안전대 및 죔줄은 고소작업대에서 추락하는 것을 방지하여 심각한 부상이나 사망을 방지하므로, 사용하기 전에 항상 상태와 기능을 확인해야합니다. 사용하다 보면, 추락방지용 개인보호구(PFPE)가 손상되거나 마모되거나 부품이 손실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검은 매번 사용하기 전에 반복해야 합니다.

누가 알아야 할까요?

위험예지활동(TBM)은 다음에 적용됩니다:

• 고소작업대 조종사
• 고소작업대를 사용하는 현장관리자 및 감독자
• 사용자 (현장에서 고소작업대 사용을 통제하는 사람)

TBM활동? (위험예지활동/지적확인)

TBM활동은 짧은 토론으로, 감독자와 작업자가 작업 현장과 관련된 위험 및 안전 문제를 탐구할 수 있습니다. 이 대화는 한개의 주제에 중점을 두어야합니다. 학습을 강화하고 근로자의 동의를 얻으려면 TBM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합니다.

IPAF TBM 대화

IPAF의 TBM 대화는 고소작업대(MEWP)와 마스트 승강 작업대(MCWP) 또는 호이스트(Hoist)를 사용할 때의 주요 문제에 중점을 둡니다.

이 대화는 Andy Access 캠페인 (www.ipaf.org/andyaccess)을 통해 강조된 안전 메시지를 바탕으로 하며, 이 포스터는 브리핑의 일부를 구성합니다. 이 포스터는 작업장 전체에서 사용되어 안전 메시지를 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익한 참고자료

• 앤디-액세스 A21 추락방지용 개인보호구(PFPE) 사용 전 검사 포스터

Ref: 위험예지활동(TBM) A21 | TE-1069-0421-1-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