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F 한국 대표 취임

Roberto Kim

IPAF (International Powered Access Federation)의 한국시장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새로운 대표가 임명되었으며 그 효력은 즉시 적용됩니다.

IPAF는3 년 성장 계획의 일환으로 회원 멤버십을 늘리고 더 큰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그 역할에 적임자인 로베르토 김(Roberto Kim)을 새로운 한국 대표로 임명하였습니다.

이번 결정은 제조업체 및 임대 회사의 요구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MEWP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사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한국에서의 회원사 지원과 동남아로의 확장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IPAF의 지역 개발 책임자 인 Romina Vanzi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한국은 IPAF의 중요한 국가이며 영국의 MEWP 규모와 대등하며 많은 장비가 제조, 기술, 가공 산업 및 관련 물류 체인 산업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세계화 표준, MEWP 제조업체 및 임대회사의 기술 및 안전 문제 지원, 운영자 및 관리자 교육 확대, 안전 및 기술 표준 및 IPAF 교육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규제 기관 및 최종 사용자와 협력 할 수 있는 모범 사례를 조율하는데 있어 각종 어려움과 기회를 같이 동반 하고 있다고 판단 합니다.

로베르토 김(Roberto Kim) 한국 대표는 IPAF의 동남아시아 지역 관리자 인 Raymond Wat와 협력하면서 앞으로 몇달간 한국 및 동남아시아의 IPAF 회원, 업계 파트너 및 예비 회원과 같이 만나게 될 것입니다.

Raymond Wat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Roberto는 매우 숙련된 전문가이며 가장 최근까지 이동식 크레인 산업에서 종사하였던 전문가입니다.  그는 NCS 강사 자격을 갖추었으며 한국크레인협회 이사 이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Roberto를 IPAF 팀에 맞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기대되면서 한국에서 우리의 존재와 활동을 계속 발전시키기 위해 그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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